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Seblog
9/1 anyway the wind blows 본문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Samwon Art Square Sketch Book 148 * 210 (mm)
Pentel Color Brush #101
여름은 다 갔지만 파도를 기다리는 서퍼를 그려 보았습니다.
언젠간 다시 파도가 오겠죠.
'Draw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9/2 바다보는 남자 (0) | 2016.09.02 |
---|---|
9/1 故 이중섭 (0) | 2016.09.02 |
8/28 덕수궁 (4) | 2016.08.28 |
8/27 A flamingo at beach (watercolor) (2) | 2016.08.27 |
8/26 Flamingo's Flamenco (0) | 2016.08.27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