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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수채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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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riano Rough 280 gsmShinhan Professional SWC 24 ColorHwaHong 700R #4 / #8 / #12HwaHong 500 #2HwaHong 320 #3Rubens Kolinsky 390 #2 요즘 재밌게 보는 tvn 드라마 도깨비 3화중 그리고 싶었던 장면 입니다.
Canson Rough 300 gsmWindsor & Newton Cotman 12 ColorHwaHong 700R #4HwaHong 500 #2Rubens Kolinsky 390 #2 수채화 일러스트 스터디 하면서물감의 번짐을 이용해서 그려본 수채화 입니다.
Canson 175 gsmShinhan Professional SWCHwaHong 700R #8 / #12 / #16HwaHong 500 #2HwaHong 320 #3Rubens Kolinsky 390 #2 화실에서 완성한 두번째 수채화 입니다.물감으로 형태잡기 어려운 집이나 교회등을 생략했음에도산이나 나무의 형태를 구채화 시키는게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물조절을 잘못해서 군데군데 물감이 뭉친 곳이 보입니다.하지만 이 작업을 진행하면서 참 재밌었던 경험 때문에또 다른 수채화 작업을 해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 같습니다.
Fabriano Rough 280 gsmShinhan Professional SWCHwaHong 700R #8 / #12 / #16HwaHong 500 #2HwaHong 320 #3Rubens Kolinsky 390 #2 저번 여행에서 고흐의 마지막 도시였던 Auvers sur Oise를 다녀왔습니다.'오베르 쉬르 우아즈' 라고 읽는데우아즈 강 위의 오베르 라는 뜻이므로 실제 마을 이름은 '오베르' 입니다. 오베르 마을 앞을 흐르는 우아즈강을 카메라에 담았는데풍경화로 그려보고 싶어서 도전해 봤습니다.동호회 화실 자문 선생님 도움도 좀 받고이색 저색 섞어서 덧칠도 해보았으나부족한 면이 눈에 많이 띕니다. 작업과정은 참 즐거웠습니다. 원본:
Samwon Art Square Sketch Book 148 * 210 (mm)Windsor & Newton Cotman 12 ColorShinhan Professional SWC 24 ColorSTAEDTLER Water Brush (Mid.)Royal Talens Liquid Masking FilmSTAEDTLER pigment liner 0.5STAEDTLER pigment liner 0.05Sakura Pigma MICRON 01 (0.25mm)AnB EAGLE Pencil 2B 얼마전에 펜으로 드로잉했던 소녀와 강아지를수채화로 표현해 봤습니다.동일 계열 색상의 채도를 조절해서 명암을 넣는게 너무 힘들었습니다.특히 인물의 얼굴표현이 잘 안되서 애를 참 많이 먹었습니다.
Samwon Art Square Sketch Book 148 * 210 (mm)Windsor & Newton Cotman 12 ColorSTAEDTLER Water Brush (Mid.)Sakura Pigma MICRON 01 (0.25mm)STAEDTLER pigment liner 0.05AnB EAGLE Pencil 2BShinhan Professional SWC 981(338) Ivory Black 간만에 그려본 수채화 입니다.오랜만에 하다보니 생각만큼 잘 되지 않네요.꾸준한 연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위에 보이는 예전에 그린 홍학 그림 연작이고Nothing matters 와 Nothing better로 제목의 rhyme을 맞춰보았습니다.
Samwon Art Square Sketch Book 148 * 210 (mm)Windsor & Newton Cotman 12 ColorShinhan Professional SWC 981(338) Ivory BlackSTAEDTLER Water Brush (Mid.)Royal Talens Liquid Masking FilmSTAEDTLER pigment liner 0.1STAEDTLER pigment liner 0.5STAEDTLER pigment liner 0.05AnB EAGLE Pencil 2B 후배 회사 사무실 반려묘인 '달이'를 그려보았습니다.인스타그램에서 사진을 처음 봤을때 반해서 그려보고 싶었는데엄두를 못내고 있다가 (전에 펜 드로잉 시도했다 망해서 찢어버리긴 했지만..)홍학 작품을 그린 후..
Samwon Art Square Sketch Book 148 * 210 (mm)Windsor & Newton Cotman 12 ColorSTAEDTLER Water Brush (Mid.)STAEDTLER pigment liner 0.5Pentel Color Brush #101 회사 동기이자 사내 동호회 같이 나가는 친구가발리 여행갔다가 봤는데 감명 깊었다며 동호회 화실에서 그렸던 그림이 있었습니다. (아래 참조)그 그림처럼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그림을 그리고 싶었습니다. 조금 코믹하기도 하구요 Inspired by:
Samwon Art Square Sketch Book 148 * 210 (mm)Windsor & Newton Cotman 12 ColorSTAEDTLER Water Brush (Mid.)Royal Talens Liquid Masking FilmSTAEDTLER pigment liner 0.1STAEDTLER pigment liner 0.5 저번에 스케치했던 플라밍고를 채색 버전으로 그려보았습니다.구름과 해변에 부서지는 파도가 생각보다 잘 표현이 되지 않았습니다.전체적인 색감이 좀 탁하게 나온게 아쉽습니다.
↑ "9/6 재촬영"Samwon Art Square Sketch Book 148 * 210 (mm)Windsor & Newton Cotman 12 ColorSTAEDTLER Water Brush (Mid.)추가로 친구의 신한 프로페셔널 수채 물감과 수채붓을 빌려 사용했습니다. 동호회 실에서 처음 해본 작업입니다.항상 카페나 원룸에서 혼자 작업하다 동호회실 탁트인 공간에서 하니 집중도 잘 안되고 어색해서 약간은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그렸습니다. 제가 심한 난시를 앓고 있는데 난시로 인해 퍼져보이는 거리를 표현해보고 싶었습니다.우연히 알게된 작가인 Phliip Barlow 느낌에 영감을 많이 받았고그가 유화료 표현하는 느낌을 수채화로 내보고 싶었습니다. 아직은 좀 부족하지만 동호회 회장님이 같은 작업을 여러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