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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brush pen (16)
Seblog
Hahnemuhle Travel Journal 9 * 14 (cm) 140gsm LPentel Color Brush #101 / #137 페르시안 고양이를 레퍼런스로 그려본 그림 입니다.사람얼굴도 닮게 그리기 힘들지만 도물얼굴도 마찬가지 인 것 같습니다.
Hahnemuhle Sketch Book A5 120gsm LPentel Color Brush #101 / #137 수채화 일러스트 스터디 후 카페에서 뒷풀이 진행하며 그린 고양이 입니다.얼굴을 그리다가 붓펜에 잉크가 갑자기 많이 나와서코가 좀 안이쁘게 나왔습니다. 그리고 얼굴이 귀엽게 생긴 고양이인데 그림으로 잘 표현이 안됐습니다.
Hahnemuhle Sketch Book A5 120gsm LPentel Color Brush #101 / #137 점심시간에 그려본 마이클 패스벤더 입니다.프로메테우스에서 휴머노이드 '데이빗'을 연기한 것을 인상깊게 봐서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이전에 그렸던 다른 그림들 보다 조금은 형태가 괜찮게 잡힌 것 같은데많이 닮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몸통 생략하고 얼굴만 나온 사진으로 다시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Hahnemuhle Sketch Book A5 120gsm LPentel Color Brush #101 / #137 동호회 출강오시는 화실 선생님이 붓펜 느낌이 좋다고 하셔서붓펜 습작을 해보았습니다. 조지 클루니를 레퍼런스로 그린건데 별로 안닮게 그려져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Hahnemuhle Sketch Book A5 120gsm LPentel Color Brush #101 / #137 시국이 시국인지라 잠들기전 Youtube로 과거 토론장면들을 보고 있습니다.정치의 계절이라 그런지 수년 전에 업로드된 영상에도 최근에 달린 댓글들이 많더군요.여러 영상들 중 유시민 전 장관이 토론 마지막에 인용했던 구절을 제목으로 지어보았습니다.사실 그 구절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기도 하구요. a person who lives without sorrow or anger, doesn't love his homeland - Nikolay Nekrasov 슬픔도 분노도 없이 살아가는 자는 조국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 니콜라이 네크라소프
Hahnemuhle Sketch Book A5 120gsm LSTAEDTLER pigment liner 0.05Pentel Color Brush #101 / #137 점심시간 드로잉에서 붓펜 연습을 위해 그린 이미지 입니다.원본만큼 많은 사람을 그릴 시간 여유가 없어서오른쪽 여백을 나무로 처리했습니다. 원본:
Hahnemuhle Sketch Book A5 120gsm LSTAEDTLER pigment liner 0.05Sakura Pigma MICRON 01 (0.25mm)Pentel Color Brush #101 Instagram에서 Pen의 Hatching 많으로 세밀한 묘사를 하는작품들을 많이 접해보고 저도 한번 따라해보고 싶어서 그렸습니다. 영화 'Troy'에서 Eric Bana가 연기한 Hector 캐릭터를 그렸고실제 배우보다는 남성미가 좀 떨어지게 표현된 것 같습니다. 그래도 Hatching으로 명암을 넣는데 많은 연습이 되었습니다.
Hahnemuhle Travel Journal 9 * 14 (cm) 140gsm LPentel Color Brush #137 볼펜으로 업무노트에 자유의 여신 라인만 잡았을때생각외로 형태가 잘 나와서 브러시펜으로 시도해봤으나 한번 실패했습니다.미련이 남아서 수채화 작업 중간에 말리는 타임에다시 한번 그려봤습니다. 오랜만에 한 브러시펜 작업이라 그런지 여신의 인체비율도 좀 어색하고 형태도 잘 안잡혀서 아쉬움이 좀 남습니다. 시국이 혁명 분위기라 그런지 잘 나올때 까지 그려보고 싶긴 하네요.
Hahnemuhle Sketch Book A5 120gsm LSTAEDTLER pigment liner 0.05STAEDTLER pigment liner 0.5Sakura Pigma MICRON 01 (0.25mm)Pentel Color Brush #101 / #137 결혼을 앞두고 싱숭생숭한가보다. 초상화를 그려달라고 졸라댔다.그래서 잘생기게 그려주다 망했었는데저번주부터 인물 닮게 그리기 연습을 하는 연장선으로 다시 그렸다.웨딩촬영 사진중 윙크하는 모습을 표현해 보았는데,얼굴 자체는 닮았다고 생각하는데 윙크가 아니라 복싱 후에 눈이 부운것 같아 보여서 걱정이었다.본인도 그걸 느꼈는지 완강히 자기가 아니라고 한다. 그래서 이 그림의 이름은 '무명'이 됐다.그러게 안어울리는 윙크는 왜 했는지 물어보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