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미술
- 진저브레드
- 이슈
- Android
- travel
- 그림
- 안드로이드
- Watercolor
- It
- 스마트폰
- pen
- 프랑스
- Sketch
- brush pen
- DRAWING
- paris
- 스케치
- 책
- 취미
- 수채화
- 여행
- 구글
- 리뷰
- 프로요
- 음악
- staedtler
- usk
- Urban Sketch
- 드로잉
- Today
- Total
목록드로잉 (38)
Seblog
어제 대략 11시에 잠자리에들어 5시 30분경에 깼다.오후의 피곤을 생각해 억지로 1시간정도 눈을 더 붙였다.원래계획은 7시에서 7시 30분이었으므로 목표시간까지 밍기적 거렸다.간단하게 푸쉬업으로 몸을 풀고 씻고 짐을싸고 8시 20분 정도에 숙소를 나섰다. 아침에 맑은 바다를-물속의 고기도 보인다-보니 수영을 하고싶단 충동이 들었다.피란은 하루쯤 더 있어도 좋을 도시다.떠나려는 순간 아쉬움이 강하게 나를 잡는다. 슬로베니아에서의 마지막 일정.아침의 햇빛도 매우 강했으므로 적당히 햇빛을 피할만한 카페(Caffe Galeria)에서 아침을 먹었다.샌드위치와 커피 바나나와 쥬스까지 6유로, 서유럽에서의 반값이다.식사를 마치고 페리를 타러 선착장으로 향했다. 선착장에서 9시 25분까지도(9시 30분 출항예정이다..
Gloria Kraft Sketch BookSTAEDTLER pigment liner 0.5 동호회 낙서전 출품 예정으로 10분만에 끄적인 작품대충 끄적인 것 치고 만족스러운 결과물이라전시를 많이 기대하고 있었는데응모 작품 수 미달로 취소되었다. 아쉬운 마음에 액자를 맞췄다 :)
Gloria Kraft Sketch Book Sakura Pigma MICRON 01 (0.25mm)STAEDTLER pigment liner 0.05 호주에서 돌아오는 길에 비행기에서 본 영화 'La La Land'반 정도는 자느라 못봤지만OST는 즐겨 들었었다. 나도 Seb(Sebastian) 이고 은퇴 후엔 Bar를 여는게 꿈이다.
Gloria Kraft Sketch BookStaedtler pigment liner 0.5/0.05Pentel Brush Pen #101 / #137 3월의 고독 액자 display :
Fabriano Rough 280 gsmShinhan Professional SWC 24 ColorHwaHong 700R #4 / #8 / #12HwaHong 500 #2HwaHong 320 #3Rubens Kolinsky 390 #2 요즘 재밌게 보는 tvn 드라마 도깨비 3화중 그리고 싶었던 장면 입니다.
Hahnemuhle Sketch Book A5 120gsm LPentel Color Brush #101 / #137 수채화 일러스트 스터디 후 카페에서 뒷풀이 진행하며 그린 고양이 입니다.얼굴을 그리다가 붓펜에 잉크가 갑자기 많이 나와서코가 좀 안이쁘게 나왔습니다. 그리고 얼굴이 귀엽게 생긴 고양이인데 그림으로 잘 표현이 안됐습니다.
Canson Rough 300 gsmWindsor & Newton Cotman 12 ColorHwaHong 700R #4HwaHong 500 #2Rubens Kolinsky 390 #2 수채화 일러스트 스터디 하면서물감의 번짐을 이용해서 그려본 수채화 입니다.
Hahnemuhle Sketch Book A5 120gsm LPentel Color Brush #101 / #137 점심시간에 그려본 마이클 패스벤더 입니다.프로메테우스에서 휴머노이드 '데이빗'을 연기한 것을 인상깊게 봐서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이전에 그렸던 다른 그림들 보다 조금은 형태가 괜찮게 잡힌 것 같은데많이 닮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몸통 생략하고 얼굴만 나온 사진으로 다시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Canson 175 gsmShinhan Professional SWCHwaHong 700R #8 / #12 / #16HwaHong 500 #2HwaHong 320 #3Rubens Kolinsky 390 #2 화실에서 완성한 두번째 수채화 입니다.물감으로 형태잡기 어려운 집이나 교회등을 생략했음에도산이나 나무의 형태를 구채화 시키는게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물조절을 잘못해서 군데군데 물감이 뭉친 곳이 보입니다.하지만 이 작업을 진행하면서 참 재밌었던 경험 때문에또 다른 수채화 작업을 해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