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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River Oise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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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여행에서 고흐의 마지막 도시였던 Auvers sur Oise를 다녀왔습니다.
'오베르 쉬르 우아즈' 라고 읽는데
우아즈 강 위의 오베르 라는 뜻이므로 실제 마을 이름은 '오베르' 입니다.
오베르 마을 앞을 흐르는 우아즈강을 카메라에 담았는데
풍경화로 그려보고 싶어서 도전해 봤습니다.
동호회 화실 자문 선생님 도움도 좀 받고
이색 저색 섞어서 덧칠도 해보았으나
부족한 면이 눈에 많이 띕니다.
작업과정은 참 즐거웠습니다.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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