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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서른엔 뭐라도 되어 있을 줄 알았다. (1)
Seblog
이책을 구입한 것은 3년 전 봄이었다. (이 기억조차 불분명해서 온라인 서점 기록을 뒤졌다.) 그럼에도 서른이 되고도 반년도 더 지나서 이 책을 펼쳐보는 것은이제 조금은 서른이란 나이가 실감되는 시기가 와서인지도 모르겠다.책의 저자는 다양한 잡지사에서 패션/뷰티 에디터로 일했고 몇권의 스타일링 및 연애 관련 책을 냈으며현재 다양한 매체에서 contents를 기획하고 글을 쓰는 이선배라는 사람이다.책의 전반적인 느낌은 그냥 좀 놀아본 누나(?)랑 술 한 잔 하면서이런저런 일에 대해 조언을 듣는 느낌이다.그리고 글쓴이가 여성이라 그런지 몰라도 타겟 독자층도 여성일 것 같은 느낌이 책 곳곳에 녹아있다. 책은 4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고 각 챕터는 다음의 주제에 대해 다루고 있다.1. 성장2. 자아3. 인간관계..
Culture
2016. 9. 7. 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