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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blog
8시가 다 되어 일어났다.한국에서 가져온 견과류와 닭가슴살 칩,그리고 어제사둔 요구르트와 시리얼바 등으로 아침을 떼웠다. 밍기적 밍기적대며 짐싸고 씻고 하다보니 9시 30분이 됐다.체크아웃을 하며 짐을 잠시 숙소에 맡기고 강변 노천 카페에서 커피를 한 잔 했다. 카페 의자에 완전히 kick back 하고 싶었으나 등받이의 새똥이 날 막았다.이곳의 새들은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한번 더 시가지를 둘러보고 숙소로 짐을 찾으러갔다.자그레브도 그랬지만 이곳도 수도이면서 유럽 소도시 느낌을 많이 갖고있다.일단 그리 넓지 않고 '반드시 봐야만 한다!'고 주입된 랜드마크 같은 것들이 적다.그래서 좀 더 마음에 여유를 가질 수 있다. 어제 알아둔대로 피란 행 버스티켓을 끊었다.역시나 매표소 직원이 알려준 플랫폼에 서..
Travel
2018. 11. 4. 0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