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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blog
어제 대략 11시에 잠자리에들어 5시 30분경에 깼다.오후의 피곤을 생각해 억지로 1시간정도 눈을 더 붙였다.원래계획은 7시에서 7시 30분이었으므로 목표시간까지 밍기적 거렸다.간단하게 푸쉬업으로 몸을 풀고 씻고 짐을싸고 8시 20분 정도에 숙소를 나섰다. 아침에 맑은 바다를-물속의 고기도 보인다-보니 수영을 하고싶단 충동이 들었다.피란은 하루쯤 더 있어도 좋을 도시다.떠나려는 순간 아쉬움이 강하게 나를 잡는다. 슬로베니아에서의 마지막 일정.아침의 햇빛도 매우 강했으므로 적당히 햇빛을 피할만한 카페(Caffe Galeria)에서 아침을 먹었다.샌드위치와 커피 바나나와 쥬스까지 6유로, 서유럽에서의 반값이다.식사를 마치고 페리를 타러 선착장으로 향했다. 선착장에서 9시 25분까지도(9시 30분 출항예정이다..
Travel
2018. 11. 6. 0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