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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어플리케이션들을 실행시키다 보면 아이콘 깨짐현상이 발생한다. 즉 어플리케이션은 고유의 아이콘이 있는데 그 것이 표시 되지 않는 경우이다. ▲위 그림에서 왼쪽의 아이콘이 안타나나는 현상이다 내가 얼마 전에 겪은일을 예로 들자면 한글 2010으로 과제 작성도중 오류로 꺼졌는데 그 이후 작업표시줄에서나 시작메뉴에서나 한글 2010 고유 아이콘이 표시되지 않고 default 아이콘으로 표시되는 현상이 발생했었다. 이런 경우 아무리 아이콘 변경을 해줘도 아이콘이 제대로 돌아오지 않게 된다. 이런 현상은 대부분 windows의 icon cache가 혀용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섰기 때문에 생긴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explorer.exe를 종료시킨 후 기존 icon cache를 삭..
http://www.htdp.org/2001-01-18/Book/node104.htm lambda calculus에서 함수가 선언되었을 때 함수에 parameter로 입력되는 변수가 binding occurrence, 함수 안에서 사용되는 변수가 bound occurrence, scope는 함수의 합성에 있어서 함수가 영향을 미치는 범위.... 혹은 지역변수의 scope는 함수 내 전역변수의 scope는 함수 밖
흔히들 창을 여러개 띄워놓고 작업할때 alt + tab을 이용하여 화면을 전환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한 브라우저 창 내에 여러개의 탭을 띄워놓고 작업할 때 alt + tab을 누르면 전혀 쌩뚱맞은 프로그램으로 전환되기 때문에 능률이 오르지 않을 수가 있다. 이럴 때 사용할 요긴한 단축키가 있다. 단축키는 아래와 같다. 탭 간 전환 Ctrl+Tab/Ctrl+Shift+Tab 특정 탭 번호로 전환 Ctrl+n(n은 1-8 범위의 숫자임) 마지막 탭으로 전환 Ctrl+9 이제 짜증낼 필요 없이 탭 전환을 통해 능률있게 작업을 수행하면 된다. 이 외에도 Ctrl+W로 현재 탭만 종료할 수 있고 Ctrl+Alt+f4로 현재 탭을 제외한 다른 탭을 종료 시킬 수 있다.
옵티머스 Q 프로요 업데이트를 얼마전에 했다 확실히 빨라지고 터치감도 좋아진 것 같아서 만족한다. 그런데 한동한 이클레어로 사용하면서 몇몇 어플들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과감히 공장초기화를 하기로 마음 먹었다. 공장초기화를 하게되면 기존의 데이터가 모두 삭제되어 버리므로 전화번호나 문자메세지 같은 것들은 미리 CYON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는 Sync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백업해 두고 필요한 데이터는 SD Card에 담아두거나 컴퓨터에 저장해 두는 것을 추천한다. 옵티머스 Q 공장초기화는 메뉴에 따로 지정되어 있지 않으므로 통화 창으로 들어가서 Hidden Menu를 활성화 시켜야 한다. 통화 화면(다이얼러)에 들어가 우선 ##700629#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4자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