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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blog
Samwon Art Square Sketch Book 148 * 210 (mm)Pentel Color Brush #141 그냥 집에 가기 아쉬워 카페에서 내려다보며 지나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려봤습니다.
Molskine 22 * 13 (cm) Plain Note, Sakura Pigma MICRON 01 (0.25mm) Cafe Drawing 입니다.Panorama 스타일로 그릴때 가장 유의해야 할점은 원근과 소실점의 유지인데역시 잘 되지 않습니다.얼마나 연습을 해야 자연스럽게 나올런지..
Molskine 22 * 13 (cm) Plain Note, STAEDTLER pigment liner 0.1 가족여행으로 월요일까지 연차를 사용했는데날씨관계로 예상보다 일찍 올라오게 되서 오늘은 하루종일 그림만 그렸습니다.손풀기로 그려본 평일 사람들의 모습 입니다.
Molskine 22 * 13 (cm) Plain Note, STAEDTLER pigment liner 0.1 가족여행으로 전남 여수 오동도를 방문했습니다.오동도의 모습중 용굴에서 바라본 바람골의 모습을 그렸습니다.
Molskine 22 * 13 (cm) Plain Note, STAEDTLER pigment liner 0.1 어반 스케치 때문에 그림에 입문했는데붓펜과 수채화에 빠져서 어반스케치를 너무 게을리 한거 같아서그려보았습니다.. 역시 잘 안되네요
Samwon Art Square Sketch Book 148 * 210 (mm)Pentel Color Brush #101 여름은 다 갔지만 파도를 기다리는 서퍼를 그려 보았습니다.언젠간 다시 파도가 오겠죠.
Molskine 22 * 13 (cm) Plain Note, STAEDTLER pigment liner 0.1 4분기 사내 전시 주제는 동물 그림입니다.이번에 처음 전시에 도전해보려고 하는데 마땅한 동물이 뭐가 있을지 고민하다가얼굴 표현이 힘든 포유류 보단 조류가 쉬울 것 같았고그중에서도 플라밍고가 색도 이쁘고 표현하기도 쉬울꺼 같아서 그려보았습니다. 화방넷에서 수채화 셋트를 주문했습니다. 도착하면 좀 더 큰 사이즈에 채색도 해볼 생각 입니다.
Samwon Art Square Sketch Book 148 * 210 (mm)Pentel Color Brush #101 / #137 붓펜 연습겸 이후 수채화 작업 손풀이 겸 그려봄 밤의 나무 실루엣
Galaxy Note7 Samsung Memo 쇼핑을 하러 집 근처 백화점에 갔다가 바지 수선을 맡기고 남는 시간에할게 없어서(서점을 몇바퀴 돌았지만..) Note7 체험존에서 시험삼아 그려본 그림입니다.이전에도 몇번 만져볼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마다 글씨쓸때의 필기감은 참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했는데그림도 완전히 만족할 수준은 아니지만 시간 때우며 간단한 드로잉을 하기는 좋아보였습니다.그래서 지름신이 왔습니다.
Molskine 22 * 13 (cm) Plain Note, STAEDTLER pigment liner 0.1 이 날은 회식이 있던 날이었습니다.술을 어느정도 (좀 많이) 마셨음에도 불구하고 정신이 또렷하고 잠이 오지 않아서일전에 Keane 의 Somewhere only we know를 들으며 그렸던 "사랑하는 모습"에 대한 detail한 묘사를 해보았습니다.남자 얼굴이 참.. 전투적으로 생겼다는 평가를 친구로 부터 들었지만..이 그림을 그린 후 부터 인물 묘사에 자신이 생겼고 이후 "연애에 도움을 주는 위인들" 시리즈 까지 그리게 되었습니다.그리고 이 날은 새벽 3시에 잠들었습니다.